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2015-16 시즌 (문단 편집) ===== 16강 2차전 (03.17) vs [[FC 바르셀로나]], [[캄프 누]] (3:1 {{{#404040 '''패'''}}}) ===== ||<-3> [[캄프 누]], 2016년 3월 17일 || || 팀 || FC 바르셀로나 || 아스날 || || 스코어 || 3 || 1 || || 전반 || 1 || 0 || || 후반 || 2 || 1 || || 득점자 || [[네이마르]] [br] [[루이스 수아레스]] [br] [[리오넬 메시]] || [[모하메드 엘네니]] || 메시가 드디어 페트르 체흐를 상대로 선제골과 페널티킥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지금까지의 저주를 깨뜨렸다. 홈 1차전에서 상당히 암담한 결과를 얻은지라 캄프 누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은 더욱더 숨이 막히는 상황. [[제라르 피케]]가 경고 누적으로 2차전에 결장하는 바람에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친정팀을 상대로 피치 위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는 센터백에 피케 대신 [[제레미 마티유]]를 넣고 교체 명단에 [[아르다 투란]]과 [[마르크 바르트라]]가 포함된것을 제외하고는 1차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으로 나왔다. 아스날은 골키퍼 오스피나에 몬레알-코시엘니-가브리엘-베예린의 4백, 그리고 3선이 엘네니-플라미니(...)로 바뀌었고 이워비-외질-산체스-웰벡의 공격 라인으로 나왔다. 서브 명단에는 메이시, 메르테사커, 깁스, 코클랭, 캠벨, 월콧, 지루가 들었다. 그리고 뭐 당연하다시피 패배했다... 그냥 공격수들의 수준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났던 경기였다. 그래도 좀 더 덧붙이자면 급할게 없는 바르샤를 상대로 전반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며 제법 선전했다. 하지만 기회를 만들어도 우물쭈물 우찌우찌 제대로 슛을 날리지 못했고 결국 네이마르에게 선제골을 쳐맞는다(...) 그 이후 더더욱 급할게 없어진 바르샤를 상대로 또 골결정력에 문제를 보이며 전반 종료...그래도 후반 동점골을 넣으며 16강 2차전이니 비기긴 하나(...)했으나 수아레스에게 쳐맞으며 확인사살...이후 그나마 비겨보겠다고 아둥바둥 했지만 떠먹여줘도 넣질 못하는 패턴으로 가다가 결국 실책성 플레이로 위기를 자초하고 메시에게 대망의 피날레골을 안겨주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아 물론 이렇게 써놓으면 마치 시종일관 아스날이 압도한것으로 볼까봐 첨언하자면 당연히 압도는 아니고 그냥 예상과는 달리 비등비등한 정도였다(?)로 볼 수 있을 것이고 3골이나 먹는 와중에도 오스피나가 선방하는 장면이 많았다...라면 설명이 될 것이다. 나름 기회는 그래도 잘 만들었지만 결정을 해주지 못하는 이제는 아스날 전통이 되버린 패턴이 반복되며 4/16 과학의 절반을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